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바나스 윈드러너(전장) (문단 편집) == 상세 == 워크래프트의 주요 등장인물이자 하스스톤의 오리지널 전설카드로도 등장한 적 있는 [[실바나스 윈드러너]]가 우두머리로 출시되었다. 이후 [[갈라크론드의 부활]]에서 우두머리로 등장했다. 능력은 지난 전투에서 죽은 하수인 버프라서 종족과 상관없이 버프를 줄 수 있다는 점과 내 하수인 전체에 버프를 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버프를 주고 싶은 하수인이 죽어줘야 다음턴에 버프를 줄 수 있어서 하수인을 산 턴에 버프를 줄 수 없고, 죽으면 안 되어서 도발로 지켜주는 리븐데어 같은 하수인에 제대로 버프를 주기도 힘들다. 거기다 +2/+1도 버프량이 너무 적어서 효율적이지 못하다. 버프를 받으려면 전 턴에 하수인이 죽어야 하는데 내가 승리할 경우 내 하수인이 적게 죽게 되고, 결국 비기거나 져야 효과를 최대로 써먹을 수 있다는 큰 단점이 있다. 버프류 영능이 다 그렇듯 버프량이 부족해지는 후반에는 영능이 쓸모가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초중반에 필드를 강하게 만들어두어야만 후반을 노릴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지고 시작하는 영웅이다 보니 체력도 빠지고 필드를 강하게 유지할 수도 없다. 결국 출시 1주만에 Hsreplay 전장 Tier 집계에서 뒤에서 2등을 하고 말았다. 그나마 활용해 본다면 흔히 라팜 커브라고 부르는, 1렙 전장에서 6마나까지 하수인을 사면서 1코 영능으로 버티고, 이후 렙업 영능을 누르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다. 다만 그나마도 1~3라운드에서 재수없게(?) AFK나 그리핀같은 필드에 하수인을 안 두는 영웅을 만나 한두 번 이겨버리면 살아남은 하수인에 버프가 안 들어가고 계속 지게 되는 단점이 있어 체력유지가 어려운 면이 있다. 버프명은 영혼 주입됨[* 텍스트: +2/+1]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